주인은 개가 와서 개 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물려고 했을 때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.

2022. 7. 1. 19:47카테고리 없음

주인은 개가 와서 개 공포증이 있는 사람을 물려고 했을 때 사과하고 싶지 않다고 말했다.
개를 싫어해서가 아니라 심한 공포증이 있어서 목줄을 하고 다닙니다.
개를 보면 얼음이 되어 손발이 떨리는 사람이다.
얼마 전 길을 가다가 카페에서 강아지 한 마리가 나오더니 순식간에 얼음으로 변했습니다.
주위를 둘러보았지만 주인도 없고 목줄 같은 것도 없었다.

그 순간 개가 나를 향해 달려와 내 심장이 쿵쾅거렸다.
손발이 미친듯이 떨렸어
나는 으르렁
잠시 옆으로 갔다가 다시 내게로 왔다.
너무 힘들어서 울다가 넘어졌다.

다음날도 통증이 가시지 않아 인터넷으로 매장을 찾았습니다
전화했는데 강아지 키우세요? 어제, 그 개에 대해.
어려운 상황을 설명하고 그렇게 개를 키웠다면 어땠을까?

무서운 사람들이 있는데 놔두면 어떡하지?
무슨 얘기를 하는 건가요? 사과를 원하신다면
미아역으로 시작하는 커피숍입니다.
집에 와서 사과하라고 하더군요.

그래서 내가 성격이 덜한 것 같으니 니 성격 조심해
사과를 받지 않겠다고 문자를 보냈다.

하지만 내 번호를 저장하면 친구로 추가
긴 카톡이 왔다
상황을 설명했는데 듣고 싶은 말만 듣고 계시나요?
그는 설명조차 하지 않았다.
사과를 원하면 예의를 갖춰라.

사과를 하고 싶다면 100% 자신의 잘못이더라도 성격을 잘 챙기세요.
사과할 생각은 없습니다.
강아지와 아이들 비교하기
개라고 해서 기분이 나빴다.
개라고 하면 안 돼?
나 같은 사람에게는 개 주인이 경멸을 받는다.
나는 나에게 접근하지 않습니다. 이런 말을 해야 하나?
우리 아이(강아지)가 그렇게 뛰어다니게 두지 않을 것입니다.
당신의 아이에게는 아무 잘못이 없습니다.
사과하고 싶게 만드네.. 받고싶다.

그럼 그날 널 보내지 않았어
나에게 달려왔을까? 내가 이상한가요?
길을 가다가 강도를 당했다
정말 무서운 하루를 보냈습니다...

이런 사람이 있을 텐데 너무 황당하고 우스꽝스럽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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